💛들숨날숨 프로젝트: 멸종위기종 사진전&초콜렛 남기기
멸종 위기종과 AR 사진찍기에 사용된 사진을 다른반 친구들과 함께 보기 위해
사진전으로 개최하였다.
그리고 사진전의 한 켠에 '초콜렛'을 두었다.
"먹을 만큼만 가져가세요"라는 문구와 함께.
다른 사람이 먹을 양을 남김으로써 다른 사람을 배려해달라는 차원에서
내가 배려를 해야 지구가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다는 의미로.
^^ 30분만에 300개의 초콜렛이 없어졌다.
몇일동안 이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은 나의 큰 착각.
30분이면 되네^^ㅎㅎㅎ
반응형
댓글